BYSUCO

바이슈코 덕에 만난 수분크림이에요 쓰다 얼마안남아 재구매했어요 바를땐 유분기처럼 느껴지다가 스며들고 나면 수분촉촉으로 느껴져요 저는주로 자기전에 발라요 맘에 쏙듭니다

늘 쓰고 있는 재품인데, 바를 때 마다 잘 스며들면서 건조로 인한 피부 긴장감을 썩~ 없애주는 느낌을 줍니다. 바를 때는, 키엘의 울트라 페이셜 보다 묽어서 가벼운 느낌을 주지만 효과는 더 좋다는게 제 느낌입니다. 단, 크림의 점도가 낮고, 튜브 재질이 금속이다 보니, 쓸 때 살짝 눌러야 합니다. 세게 누르면, 너무 많이 나와서 목과 손에도 바르는 상황이 생깁니다. 직구인데도 LF mall 라벨 붙어 오네요. 주문 후 수령까지 딱 4일 걸렸습니다. 사진의 부숑로비넷은 제품에 포함된 것은 아니고,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것 입니다

원래 쓰던건데 저렴하게 구매했어요. 끈적이지도 않고 트러블도 안나고 딱 좋아요~